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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천대유 뜻과 이재명 곽상도 비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와 이성문 대표가 대장동 개발 사업이 완료된 뒤인 2019년과 지난해 회사 계좌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거액의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천대유 뜻
화천대유의 뜻은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 "천자로 부터 잔치 대접을 받는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 단어가 크게 이슈되고 있는 이유는 성남시 대장동 땅을 개발하면서 어마무시한 수익을 낸것입니다.
3억을 투자해서 3년만에 3463억원 배당금을 받아서 1000배 넘는 배당금을 받았다는 사건인데요. 당시 일을 용인한 사람이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현 경기지사 라고합니다.
이재명 곽상도 비리
이 지사는 17일 광주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자꾸 화천대유 주인이 누구냐고 저한테 묻는데 곽 의원한테 물어보시라”며 “국민의힘이 대장동 태스크포스(TF)를 만든다는데 첫 번째로 곽 의원의 아들을 찾아 회사 사정을 물어보고,
두 번째는 (새누리당) 신영수 전 의원을 찾아 왜 LH가 멀쩡하게 하고 있던 공공개발 사업을 포기하라고 압력을 넣었는지 물어보라”고 했다고 합니다.
전날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하나부터 열까지 샅샅이 수사해 달라”고 자청한 데 이어 야권을 향한 ‘공수 전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지사는 “당시 담당 직원, 공무원에게 ‘이건 100% (검찰) 특수부 수사 대상이니까 밥이라도 얻어먹거나, 떡고물 얻어먹을 생각 꿈도 꾸지 말라’고 수도 없이 얘기했다”고도 했습니다.
곽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천대유에) 입사해서 겨우 250만 원 월급을 받은 제 아들은 회사 직원일 뿐”이라며 “저는 공직에 있으면서 화천대유와 관련된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고
관여된 게 없어 저를 끌고 들어가 봐야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구요. 그러면서 이 지사를 향해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이 딱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상으로 화천대유 뜻과 이재명 곽상도 비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