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 및 지침 코로나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7월 26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이 긴급하게 전체적으로 3단계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는 1천명대를 매일 넘어가면서 정부는 지역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4단계로 격상시킨 곳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같은 3단계 혹은 4단계라도 지역별로 조금씩은 차이가 있기도 하니, 아래 내용을 잘 봐주시고 방역조치를 잘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으로 그전엔 6명까지의 사적 모임을 3단계가 되면서 4인까지만 허용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함으로써 개인 간 접촉을 최대한 차단한다고 합니다. 3단계로 격상이 된곳은 5인 이상 모이는 각종 동호회, 동문회, 동창회, 직장 회식, ..